For the Best Global Pharmaceutical Company
KOREA UNITED PHARM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다양한 개량신약을 개발해 개량신약의 강자로 자리매김 했으며,
2017년에는 스마트 공장을 건설함으로써 의약품 제조의 첨단 기술력과
품질의 우수성을 공인 받았습니다.
실로스탄CR정
가스티인CR정
클란자CR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1990년대 초 일찌감치 의약품 수출 전선에 뛰어들었습니다.
그 결과 현재 세계 40여 개국에 항암제, 항생제, 비타민제 등 완재의약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베트남, 필리핀, 미얀마, 인도네시아, 태국 지사와 베트남 현지 공장 법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40여 개국 수출
5개국 해외지사
베트남 현지 공장
국내 최고 수준의 제제기술을 가진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연구소는
앞으로도 끊임없는 노력과 지속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제약 R&D를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QbDsystem도입을 통한 품질 고도화
약물 전달 장치/신규제형 연구
복약순응도 개선을 위한 개량신약 연구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그늘과 열매를 나누는 '거목과 같은 회사'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가치를 나누고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을 다하고 있습니다.
문화 예술 후원
글로벌 사회공헌
밝은 문화 전하기
NEWS
-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 ‘페노릭스EH정’ 특허 등록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페노릭스EH정’ 특허 등록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의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 ‘페노릭스EH정(성분명 페노피브릭산)’ 관련 특허 제2216579호가 9일 등록됐다. 이번 특허 등록으로 제품의 기술을 존속기간 2038년 4월 24일까지 독점, 배타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해당 특허는 장용코팅 및 알칼리화제의 함량조절을 통해 산성 환경에서 불안정한 페노피브릭산의 흡수율을 개선해 기술적 진보를 이뤘다. 위의 기술을 접목한 페노릭스EH정은 1일 1회 1정(110mg)을 경구 투여하되, 식사 여부와 무관하게 복용이 가능하다. 필름코팅정제 제형으로서 입 안이나 식도 등에 달라붙어 생기는 불편함도 줄였다. 더불어 특정 부형제를 사용해 직타법(성분을 압축해 정제로 만드는 방식 중 하나)으로 타정함으로써, 제조 시 발생하는 캡핑 및 라미네이팅 등 정제 박리 현상이 감소되는 효과가 있어 공정상 이점도 확보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이번 특허 등록으로 목 넘김이 쉽고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 가능한 페노릭스EH정의 기술력과 제조방법에 대한 권리를 인정받게 됐다. 해당 특허는 품목 허가사항과 부합되는 기술인만큼 향후 의약품특허목록에 등재되면, 해당 특허의 극복 없이는 위 특허의 존속기간인 2038년 4월 24일까지 후발주자들의 제네릭 출시가 불가하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2019년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페노릭스EH정의 품목 허가를 승인받았다. 최초 품목허가신청과 최초 특허도전 성공으로 우선판매권(2019년 7월 2일 - 2020년 6월 1일)을 획득해 발매한 바 있다. 한편, 지난해 2월 페노릭스EH정 관련 특허 1건이 앞서 등록되었으며 해당 특허는 현재 의약품특허목록에 등재되어 있다. 2021.02.24
- '캡슐 속 알약' 오메가-3 + 아토르바스타틴 복합제 품목 허가 획득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캡슐 속 알약' 오메가-3 + 아토르바스타틴 복합제 품목 허가 획득고지혈증 개량신약 ‘아트로맥콤비젤 연질캡슐’, 특허 기술로 국내 최초 개발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21일 개량신약 복합제 ‘아트로맥콤비젤 연질캡슐’ 품목 허가를 취득했다. 아트로맥콤비젤 연질캡슐은 임상 3상을 통해 아토르바스타틴(Atrovastatin) 단독 투여 대비 치료효과(non HDL-C 변화율)의 우월성을 입증했다. 아토르바스타틴 단독 요법으로 저밀도지질단백질-콜레스테롤(LDL-C)은 적절히 조절되나 중성지방 수치가 조절되지 않는 복합형 이상지질혈증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아트로맥콤비젤 연질캡슐은 오메가-3 지방산 에스테르 및 아토르바스타틴(Omega-3-acid ethylester와 Atrovastatin)이 함유된 제제로 ‘콤비젤’ 기술(CombiGel Technology, 알약 속에 알약을 온전한 형태로 넣는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다. 연질 캡슐 안에 고지혈증 치료제인 스타틴 계열의 약물이 포함된 정제를 삽입했다. 캡슐 속 알약 형태를 육안으로도 확인 가능하다. 아트로맥콤비젤 연질캡슐은 오메가-3 지방산 에스테르와 아토르바스타틴이 병용 처방되는 사례가 많다는 점에 착안하여 연구개발 됐다. 오메가-3 지방산 에스테르는 트리글리세라이드 수치가 조절되지 않는 고콜레스테롤혈증과 고트리글리세라이드혈증의 복합형 환자에게 스타틴계 약물과 병용 투여된다. 실제로 오메가-3 지방산 에스테르 처방 환자의 약 40%가 스타틴계 약물을 함께 복용하고 있다. 그 중 절반가량은 아토르바스타틴을 처방 받고 있기 때문에 이상지질혈증 시장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아트로맥콤비젤 연질 캡슐과 관련된 제형 특허 2건 및 제조설비 특허 1건이 국내에 등록되어 있다. 국내에 등록된 제형 특허 2건은 연질 캡슐 내 정제를 넣는 제제 기술과 관련된 것으로, 기존 제형보다 수분, 공기 등의 외부 접촉을 차단함으로써 약물의 함량 저하를 막아 높은 약물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최근에 일본과 베트남에 등록된 특허도 연질 캡슐의 제제 기술 및 약물안정성 효과에 대한 진보성을 인정받아 특허 등록되었으며, 일본에서 2037년, 베트남에서는 2035년까지 제제 관련 기술의 독점적 권리를 보장받게 됐다. 미국과 중국, 유럽, 태국, 필리핀 등에도 출원되어 심사 중이다. 아토르바스타틴과 오메가-3는 각각 연간 5,600억 원, 800억 원대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UBIST 2020년 기준) 병용 처방이 다빈도로 이뤄져 다수 회사에서 개발을 진행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국내 최초로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품목 발매 시 시장을 선점해 높은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덕영 대표는 “아트로맥 콤비젤 연질캡슐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아토르바스타틴과 오메가-3의 복합제로서, 의료진의 처방 및 환자의 복용을 용이하게 해 만성질환 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제제 기술. 자체 설비, 특허 확보 등 철저한 준비와 연구개발을 통해 나온 제품으로서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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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강한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고객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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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COUNTRY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전 세계 48개국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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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
CERTIFICATION
아시아 최초 흡입기 자동화 공장 / 베트남 공장 국내 제약사 최초 PIC/s GMP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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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AWARD
대한민국신약개발 기술상 대한민국 우수특허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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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SALES
연 매출 2000억 원 달성 2천만불 수출탑 수상